Trince Bio는 세포 내로 다양한 분자를 보다 효율적이고 부드럽게 전달하기 위한 차세대 transfection 기술을 개발하는 벨기에 기반 바이오테크 기업입니다. Ghent University의 연구를 바탕으로 2021년 설립되었으며, 세포 손상과 기능 저하를 최소화하면서 높은 전달 효율을 확보하는 photoporation 기술을 핵심 플랫폼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Trince Bio의 대표 플랫폼인 LumiPore™는 펄스 레이저와 photothermal nanosensitizer의 상호작용을 이용해 세포막에 일시적인 pore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외부의 다양한 payload를 세포질 내부로 전달합니다. 레이저 조사 후 세포막은 빠르게 다시 봉합되며, 세포의 viability와 기능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transfection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LumiPore™는 mRNA, DNA, CRISPR/Cas9 RNP, 단백질, 형광·이미징 물질 등 다양한 macromolecule 전달에 적용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세포주뿐 아니라 면역세포, 줄기세포, neuron 등 기존 방법으로 transfection이 어려운 세포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배지 교환 없이 일반적인 투명 cell culture vessel에서 사용할 수 있어 연구 환경에서의 workflow를 단순화하고, 다양한 조건을 빠르게 비교해야 하는 screening에도 적합합니다.
Photoporation은 화학적 transfection reagent나 전기적 pulse를 사용하는 기존 방식과 다른 물리적 세포 전달 방식으로, 세포막에 가해지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통해 transfection 후 빠른 세포 회복과 기능 보존을 지원하며, R&D 단계의 세포공학 연구부터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위한 ex vivo cell engineering까지 폭넓은 활용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Trince Bio는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높은 transfection yield, 다양한 payload 및 cell type에 대한 적용성, high-throughput 확장성, 세포 기능 보존을 주요 강점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LumiPore™ 플랫폼은 연구자가 복잡한 intracellular delivery 과정을 보다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차세대 cell engineering 및 gene editing 연구를 위한 새로운 transfection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특히 연구 단계에서 처리량과 세포 품질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실험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